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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01
컴퓨터를 하루종일 내려다보면서 목의 통증은 물론 팔까지 저린 경우가 많아졌습니다.
척추 퇴행은 노화로 인한 과정으로 노인성 질환으로만 생각했으나 평상시 경추에 부담을 주는 나쁜 자세들로 인해 모든 연령층에서 주의가 필요한 질환이 되었습니다.
목디스크의 원인은 무엇인지 들여다보도록 하겠습니다.
목디스크의 구조
두개골에서 연결되는 7개의 경추의 특징에 대해 한번 살펴볼까요? 사람의 경추는 위와 아래의 각각의 명칭과 모양을 가지고 있습니다.
상위 경추는 머리와 목의 다양한 움직임을 지원하기위해 그에맞는 독특한 모양을 하고있습니다.
C6번과 C7번은 무거운 하중을 견뎌야하기에 두꺼운 모양을 하고 있습니다.
각 경추뼈 사이마다 총 6개의 경추 추간판이 있어 운동성을 안정적으로 유지해줍니다.
추간판이 외부로 빠져나가지 못하게 측면 주위를 둘러싸고 있는 단단한 섬유질의 섬유륜이 있습니다.
경추디스크
나도 모르게 고개를 깊숙하게 숙이면 앞으로 전방이동하면서, 척추체 앞쪽이 하중을 받아 벌어진 쪽으로 밀려나가 후방의 섬유륜이 함께 압박을 받게 됩니다.
지속적으로 약해진 섬유륜에 파열이 발생하고 틈으로 내부의 수핵이 흘러나오면서 척추관에 수핵이 들어와서 신경근을 압박하거나 뼈와 뼈 사이가 좁아져 척수가 눌려 통증을 느끼는 상태가 되는데 이를 일반적으로 목디스크라고 합니다.
한 번에 발병하는 것이 아니기에 다른 증상과 구별이 빠르지않아 증세가 악화된 상황에서 관리를 시작하게 됩니다.
증상이 잘 나타나는 부분은 임상에서는 C5-6구간의 추간판탈출증이 가장 흔하며, 보통 발생하는 증상에는 목 주변과 어깨/팔/손에 통증이 생기고, 손과 팔의 근력이 현저히 떨어지며, 비교적 초기에는 약간씩 뒷목이 뻣뻣해 지고 가슴, 옆구리의 통증을 호소하게되는데 점차적으로 증상이 나타나면 팔과 손의 저림증상이 더 심해집니다.
어깨와 견갑골 사이에 통증으로 불편함이 느껴지고, 목을 앞으로 숙일 때보다 뒤로 젖힐 때 신경이 눌려 통증이 더 악화될 수 있고, 팔을 위로 올리는 자세에서 증상이 경감됩니다.
목디스크 발생원인
비교적 중요한 원인은 나이가 들어 발생하는 추간판의 노화와 후천적인 자세불량인데, 아래와 같이 무심코 취하는 자세에서 호발합니다.
▼ 오랫동안 앉아 있는 경우.
▼ 잠잘 때 엎드려 자거나 높은 베개를 사용.
▼ 사고 및 외부충격으로 목뼈가 일자형이 될 경우.
▼ 물건을 한쪽으로만 들어서 몸의 균형이 깨진 경우.
습관적으로 하던 자세들로 인해 목디스크가 발생할 확률이 높으므로 매번 자세를 바르게 신경써야 겠습니다.
목디스크 증상 개선방법은
생기고 난 후 오랜기간 고생해야 하는 질환이므로 예방이 제일이라 하겠습니다.
한 곳을 오랫동안 응시해야 할 경우 모니터를 적당한 높이로 볼 수 있게 의자와 책상의 높이를 체형에 맞추고, 핸드폰을 쓸 때 되도록이며 팔을 들어올려 고개를 숙이지 않는 자세로 봅니다.
1시간에 한 번 또는 2시간에 한 번은 실내에서 가볍게 걷는 것도 도움이 되며 자세를 자주 바꿔주는 것이 권고됩니다.
대응방법과 개선법
예방을 위해서는 목 근육과 인대를 망치는 정상적인 배열을 되찾아 목이 받는 압박과 하중을 없애는 다양한 비수술적인 방법이 권고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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